전력계통영향평가란 ?
1)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제23조 (전력계통영향평가의 실시대상)
- 신규로 10MW이상 전기를 사용하려는 사업자
- 현재 10MW미만 사용 중이나 추가적인 용량 증가로 총 10MW 이상을 사용하려는 사업자
2)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24조(전력계통영향평가의 제출ㆍ검토 등)
- 계통영향사업자는 전력계통영향평가의 실시대상 사업 또는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ㆍ인가ㆍ허가 또는 지정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그 승인 등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산업통상지원부장관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기까지 전력계통영향평가서를 제출하여야 한다.
3)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32조(전력계통영향평가의 대행)
- 계통영향사업자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실시하거나 변경할 때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한 자에게 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다.
4) 기존의 전력수전예정통지 업무(한국전력공사 수행)가 전력계통영향평가 업무(대행자)로 대체됨
MW
이상
전기공급절차
MW
미만
ESS를 활용한
ESS(Energy Storage Stystem)란?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. ESS는 공장ㅢ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에너지 관리 도구로 태양광,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하거나, 전력 사용 패턴에 맞추어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.
1) 피크 전력 절감
ESS가 저장한 전력을 공장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(피크 시간대)에 사용하면, 공장에서 한달 동안 최대 소비한 전력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기본요금(피크 요금)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 기본요금이 낮아지면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.
2) 전력요금 시간대별 최적화(Time-of-Use)
전기 요금은 시간대별로 다른데, 특히 밤 시간대에 저렴합니다. ESS는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하고, 비싼 시간대에 이를 활용하여 공장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면 고비용 시간대에 직접 전력을 사용하지 않아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3) 예비 전력공급 및 전력 안정성 강화
정전 시 ESS를 통해 비상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생산 중단 없이 운영이 가능하며, 이는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으로 인한 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ESS는 또한 전압 변동이나 주파수 불안정을 보정하여 장비의 수명을 늘리고, 공장의 전력 품질을 높여 추가적인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 할 수 있습니다.
SAMMOON ELECTRIC / KEUMKANG E&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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